[헤럴드POP=이소담 기자]루피타 뇽이 ‘블랙팬서’에 출연한다.
버라이어티지는 12일(현지시간) 영화 ‘노예 12년’으로 지난 2014년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루피타 뇽(Lupita Nyong'o)이 마블 스튜디오 제작 영화 ‘블랙팬서’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아직 정확히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블랙팬서’는 마블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가 제작하며 ‘크리드’ 각본과 감독을 맡았던 라이언 쿠글러가 메가폰을 잡는다. ‘블랙팬서’는 채드윅 보스만이 블랙 팬서, 티찰라 역을 연기한다.
‘블랙팬서’ 티찰라는 와칸다 왕국 왕자로 부와 권력은 물론 옥스퍼드 대학 박사학위까지 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다. 와칸다에서만 생산되는 금속이자 캡틴아메리카 방패 소재인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슈트를 입고 등장하며 ‘캡틴아메리카:시빌워’에서 팀 아이언맨으로 첫 선을 보였다.
한편 ‘블랙팬서’ 단독 영화는 오는 2018년 2월16일 북미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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