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혜자가 황당해했다.
13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김혜자는 윙크하는 다니엘헤니를 보며 분노했다.
김혜자(조희자 역)가 홀로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밤이 되었을 때 김혜자는 거실 밖을 내다봤고, 건너편 옥상에서는 다니엘 헤니(마크 스미스 역)가 운동을 하면서 김혜자를 보며 윙크하고 있었다. 김혜자는 "미친놈, 노인 혼자 산다고 무시하는거지 저게"라며 황당해했다.
한편, 고현정(박완 역)은 고두심(장난희 역)에게 동문회에 언제 간다 그랬냐며 화를 냈고, 그러는 사이 고두심은 친구들과 콜라텍에 들어가고 있었다. 고현정은 "엄마 또 콜라텍 갔니?"라며 한심해했고, 고두심은 "알면 끊어"라며 전화를 끊었다. 고두심에게 남자들이 모여들었고, 고두심은 친구들에게 남자들을 돌리며 윤여정(오충남 역)의 전화를 받았다. 윤여정은 동문회에 늦지 않고 잘 오라며 한 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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