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호영이 팬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12일 손호영이 네이버V앱을 통해 ‘오빠가 간다#1’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만나는 모습을 보였다.
손호영은 자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열정적으로 반응해주는 팬들에게 “뮤지컬도 다 보러 오실 거죠?”라고 물었다. 다들 예매를 했다고 대답하자 손호영은 “예매가 1등이라고”라며 본인도 놀랐는지 “이럴 수가 있구나”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창작 뮤지컬에 출연하는 손호영은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라고 밝히며 “창작이라서 이제 막 시작하는 건데 어떻게 나올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에 선 팬이 연사를 찍는 모양인지 손호영은 “저기 연사가 되는 건 잘 찍혀요?”라며 “그 카메라는 얼마에요?”라고 관심을 보였다. 화면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팬이 꽤 고가의 카메라를 쓰고 있는지 “기자 분들이 쓰는 카메라”라며 “렌즈 되게 비싸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영은 장시간 팬들에 포토타임을 제공하고는 “자, 다 찍으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어 “저기 사진을 저도 이렇게 찍지만 이렇게 모인 거 다 같이 한번 찍어보시죠”라며 함께 사진을 찍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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