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고아라와 성동일·신원호 PD가 같은날 '택시' 녹화에 임했다.

11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고아라는 지난 10일 서울 신촌 인근에서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이하 택시) 녹화를 마쳤다. 최근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영화 ‘탐정 홍길동’(감독 조성희) 홍보차 출연한 것. 고아라는 ‘택시’에서 영화 관련 이야기 등 솔직한 입담을 자랑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택시'는 10일 고아라 외에도 또 다른 스타와 만나 녹화를 진행했다. 배우 성동일과 tvN을 대표하는 프로그램 '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PD가 그 주인공이다. 고아라와 그에 앞서 촬영에 임한 둘은 '응답하라1994'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신원호 PD의 '응답하라' 두번째 시리즈인 '응답하라1994'. 고아라는 여자 주인공 성나정을 연기했고, 성동일은 동명 성동일은 연기해 부녀 호흡을 맞췄었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택시'서 '응답하라1994'의 주역인 세 사람이 재회, 드라마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 줄지에 관심이 쏠렸다.

tvN 관계자에 따르면 성동일과 신원호PD가 먼저 '택시'에 탑승했고, 고아라는 이후 단독 게스트로 녹화를 했다. 각각 따로 녹화에 임한 것. 그렇지만 같은날 녹화를 진행한 앞뒤 게스트가 공통분모가 있는지라, 앞서 지난 1월 방송된 '택시' 류준열·이동휘 편과 그 후속편(라미란, 이일화, 김선영 출연)처럼 앞뒤 게스트가 만나는 모습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는 "고아라 편과 성동일·신PD 편의 방송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달 말 혹은 다음 달 초 방영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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