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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부산행’ 공유 정유미 김수안이 칸영화제 참석차 출국에 앞서 인사를 전했다.

제 69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섹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 레드피터)이 오는 13일 오후 11시 45분(현지시각) 칸국제영화제 뤼미에르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베일을 벗는다. 이에 공유 정유미 김수안은 12일 출국해 현지서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또한 상영 전 레드카펫에는 공유, 정유미, 김수안과 연상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블록버스터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된 '부산행'이 전세계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리다.

부산행' 주연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이 칸 국제 영화제 초청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산행'으로 처음 칸 레드카펫을 밟게 된 배우 공유는 “굉장히 설레고 뿌듯하다, 레드카펫 멋지게 밟고 오겠다”, 배우 정유미는 “마동석씨와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짧은 기간이지만 즐기는 마음으로 다녀오겠다”, 배우 김수안은 “떨리지만 유미 언니, 감독님, 공유 아빠와 잘 다녀오겠다”며 칸 국제 영화제 초청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한 배우 마동석은 “전 작품과 다르게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따뜻한 남편 상화역을 맡았다. 올 여름에 개봉하는 '부산행'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은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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