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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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급성 A형 간염 증상에 관심이 모아졌다.

급성 A형 간염은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에 증식하면서 간세포가 파괴되어서 염증이 일어나는 병이다. 일반적으로는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는 하는데 아주 심한 경우에는 심한 황달이나 간부전증 같은 것도 나타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 되기도 하는 병이다.

A형 간염은 분변에 오염되어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의 입을 통해서 전염되는 일종의 ‘수인성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오염된 식수를 먹거나,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그로 인해서 A형 간염에 걸리게 된다.

A형 간염은 거의 초기 증상이 복통이나 가벼운 설사, 또는 오심, 구토 이런 장염 증상들을 보인다. 또 몸살하고 감기 기운이 있다든가 오한이 잠깐 느껴지는 이런 정도의 식욕 부진도 같이 느끼면서 감기 증상들과 거의 유사하게 나타난다.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다가 조금 심해지게 되거나 심한 간염이 생기면 그때는 황달이 나타나거나 복부 팽만이 나타나거나 복수가 차거나 심한 염증도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형 간염의 증상의 특징은 장염의 증상과 함께 감기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발열이나 오한이 있고 몸살기가 있는데 거기에 오심, 구토가 뚜렷이 나타난다. 그러면 A형 간염을 충분히 의심해 볼 만하니까 그때는 적극적인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건 음주를 줄이는 것. 또한 기름진 음식들이 지방간을 많이 일으키므로 그런 음식이나 과한 당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은 피하시는 게 좋으며 충분한 영양을 고루고루 섭취하는 것이 역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