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신인 보이그룹 NCT의 미공개 매력까지 대방출됐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NCT LIFE in Bangkok' Behind가 공개됐다. 유쾌하고 진솔한 5박 6일간 NCT의 일상 겸 여정을 담아냈다.

못 다한 이야기 첫 번째는 '태국에서 날아온 선물'이다. 태국에서 첫 예능에 출연한 당시 영상을 본 멤버들은 "너무 오글거린다"고 괴로워하면서도 기억을 떠올리며 "재밌고 특별했던 경험"이라고 추억했다.

다시 봐도 즐거운 추억도 있었다. 댄스 무대와 청산유수 같은 인터뷰, 감미로운 노래와 태국 유명 토크쇼 출연 영상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열심히 했지만 '더 재밌을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선물은 현지 잡지와 신문이었다. 태국인 멤버 텐이 기사를 번역했다. 마크와 지성은 잡지 화보를 보고 "태용 형이 제일 잘 나왔다"고 골랐고, 재현은 실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텐은 태국 예능에 가장 최적화된 멤버에 대해 "표정에 자신감이 있다"는 쟈니를 꼽았다. 이어 "우리 아빠가 정말 좋아하시더라. 내 솔로에는 무표정인 아빠가 쟈니 무대를 보고 완연한 미소를 지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국 방송에서 텐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고향과 모교에서 학창시절 선생님을 만난 것. 이에 관해 텐은 "옛날 생각이 나서 갑자기 울었다.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담당한 선생님이었다.

도영은 최고의 겁쟁이로 "혼자 못 자는 태용 형이 내가 샤워하는 데 계속 부르더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쟈니는 "나도 익숙하지 못한 잠자리가 무서워서 텐과 붙어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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