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딴따라’ 방송 캡처
사진 : SBS ‘딴따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효섭이 동영상에 발목을 잡혔다. 12일 SBS ‘딴따라’ 8화에는 이지영(윤서)와 CF를 찍자고 제안하는 주한(허준석)의 말에 이를 완강하게 거부하는 지누(안효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누는 자신을 사무실로 불러들여 이지영과 함께 CF를 한 편 찍자고 말하는 주한의 말에 얼굴만 봐도 치가 떨린다며 이를 거부했다. 지누는 계속해서 이지영과의 과거에 끌려 다니는 주한과 준석(전노민)의 모습을 지적하며 답답스러워 했다.

주한은 이에 표정이 달라지며 “형이 너 더 힘들어할까봐 말 안했는데”라며 운을 뗐다. 이어 지누에게 “이지영이한테 동영상이 있어 나한테도 보내왔다구 그러니까 대표님이나 나나 끌려다닌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믿지 않는 눈치인 지누에 주한은 “주도면밀하게 친 덫에 네가 걸린 거고 그 덕분에 나도 걸린 거고”라며 상황을 알렸다.

믿고 싶지도 않고 믿어지지도 않는 현실에 지누는 “동영상 같은 거 없어”라며 딱 잘라 말했다. 어쩔 수 없다는 듯 주한은 결국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는 동영상을 재생해 줬다. 당혹스러워 하는 지누에 주한은 “지누야 그러게 왜 형 말을 안 믿어”라며 “CF준비하자 우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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