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피투게더3
사진 : 해피투게더3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3’ 한희준이 예능감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산전수전 공중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상렬, 지승현, 한희준, 에릭남,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가수 한희준은 허세 있는 모습과 글로벌 인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희준은 동양인 최초 아메리칸 아이돌 톱9에 이름을 올린 스타로 에릭남은 한희준에 대해 "아메리칸 아이돌 톱에 올라간 최초 동양인이기도 하고 예능감으로 주목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한희준은 권투 선수 매니 파퀴아오, 가수 제니퍼 로페즈와의 친분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터뷰를 할 때 자신의 이야기를 너무 한 나머지 3개월만에 권고사직을 당했다면서 맷데이먼과의 2분 30초의 인터뷰 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희준은 멧데이먼에게 “당신의 눈 색깔이 마음에 든다. 나의 눈 색깔은 어떻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어 관계자로부터 인터뷰를 중단 당했고 눈 색깔 이야기로 인터뷰를 마치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한희준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웃긴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희준은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웃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희준은 경호원들로부터 정치 관련 얘기는 꺼내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지만 오바마 대통령에게 “요즘 정치가 많이 힘드신가 보다”라고 말했고, 이어 "흰 머리가 많이 났다“며 오바마 대통령을 웃게 했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 한희준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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