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쇼미더머니4' 에서 아쉽게 탈락한 비와이가 많은 팬들의 기대속에 '쇼미더머니5'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3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지원자들의 1차 예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차 예선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래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씨잼, 서출구 등 지난 시즌에서 큰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래퍼들은 자신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며 속속 합격 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특히 지난 '쇼미더머니4'에 참가 이후 몸값이 무려 10배나 뛰었다는 비와이는 "쇼미더머니는 잘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큰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시즌5에 도전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심사위원 앞에서도 떨지 않고 자신이 준비한 랩을 완벽하게 쏟아내며 동료 래퍼들의 환호를 받았다.

앞서 비와이는 쇼미더머니 9,000명 참가자들이 프로듀서를 포함, 가장 만나고 싶은 래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1차 예선을 무난하게 통과 하면서 앞으로 보여줄 무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