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쇼! 음악중심' 걸그룹이 봄향기를 몰고왔다.
15일 오후 배우 김민재와 김새론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04회에서는 걸그룹의 상큼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인조 걸그룹 코코소리는 '절묘해' 무대로 음악중심의 문을 열었다. 코코소리의 멤버 코코와 소리는 쌍둥이를 연상케 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로봇을 연상케 하는 절도있는 안무와 특이한 음색으로 눈길을 모았다.
두번째는 신인 걸그룹 믹스의 'Oh ma mind' 무대였다. 이날 믹스는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체크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안정된 실력을 펼쳐보였다. 믹스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Oh ma mind`는 짝사랑 하는 소녀의 풋풋한 용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심플한 드럼 사운드에 감미로운 멜로디가 가미된 R&B 성향의 얼반 댄스(Urban dance)곡으로 믹스(MIXX)만의 부드러운 음악 색채를 느낄수 있다
세번째는 에이프릴의 '팅커벨' 무대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노래 제목처럼 귀여운 요정미를 뽐냈다. 이날 멤버들은 노래 제목처럼 요정을 연상케 하는 노란색 쉬폰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어깨에 달린 쉬폰 망또는 에이프릴의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이어 에이프릴 멤버들은 상큼한 멜로디에 맞춰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며 삼촌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네번째는 러블리즈의 무대. 이날 러블리즈는 짙은 네이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러블리즈 멤버들의 아련한 표정과 가슴아픈 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다섯번째는 걸그룹 전성시대에서 현재 부동의 No.1을 유지하고 있는 트와이스의 무대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이 드러나는 스포티 의상을 입고 등장해 무대를 꽉 채웠다. 특히 나연의 귀여운 표정으로 시작되는 'CHEER UP'의 도입부는 보는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데뷔 7개월 차 신인 트와이스는 이번 미니 2집 앨범 타이틀곡 'CHEER UP'으로 연타석 히트를 기록하며 가요계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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