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김혜리의 배신을 알게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박유경(김혜리 분) 때문에 불임판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진은 산부인과에 갔다가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그동안 영양제라고 알고 있던 약이 임신을 어렵게 만드는 약이었다는 것. 해당 영양제는 엄마 박유경으로부터 받은 것이었다.
산부인과 의사는 장세진에게 “자연 임신은 힘들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수정관 임신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개를 가로저었다.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장세진은 자신을 걱정하는 박유경에게 “엄마가 좋아할만한 소식이 있다”며 자신의 불임 사실을 전했다.
당황스럽다는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박유경에게 장세진은 “엄마가 바라던 것 아니냐”며 “우리엄마는 비밀이 너무 많아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잘 보고 있어야겠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뱉었다. 그 말을 들은 박유경은 장세진의 뺨을 때리며 또 다시 발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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