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혜원이 리환이를 훈육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의 훈육법이 공개됐다.

'엄마가뭐길래'
'엄마가뭐길래'

안정환 가족이 눕방을 선보였다. 저녁을 먹은 후 가족들 모두 소파로 몰려들어 누웠고, 보고있던 조혜련과 강주은은 먹자마자 눕냐며 신기해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난 이혜원은 아이들의 방에 가 아침인사를 나눴고 바로 부엌으로 향했다. 아이들도 따라왔고, 오늘이 바로 엄마 이혜원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 했다.

리환이는 직접 쓴 카드를 리원이는 케이크를 선물하며 이혜원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잠시 후 손님이 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이혜원은 리환이가 잘못을 저지르자, 사람들이 없는 방으로 데려가 부드럽지만 다정한, 그러면서도 단호한 훈육을 하기 시작했다. 이혜원은 아이들에게도 자존심이 있다 생각한다면서 절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혼내지 않는다 밝혔다.

최민수의 생일날, 강주은이 직접 생일상을 차렸다. 이 날만큼은 강주은도 화를 내지 않기 위해 아들 유진과 "참자, 참자" 했지만, 그럴수록 최민수는 오히려 더 깐족거리면서 강주은을 머리끝까지 화가 나게 만들었다. 그러나 유진은 "참아"라며 엄마 강주은을 침착하게 다독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주은은 캐나다에 있는 큰아들 유성과 통화가 되지 않는 것이 내심 서운한 듯 했다. 그런데 큰아들 유성은 캐나다에서 서울로 날아와 강주은을 놀라게 만들었고, 공연을 하고 있던 최민수마저 크게 놀라게 만들었다. 가족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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