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딴따라' 화면 캡처
사진=SBS '딴따라'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최지나가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도도한 엄마의 우아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지나는 지난 12일 방송된 '딴따라'에 엘조(재훈 역) 엄마로 특별 출연했다. 아들의 학업에 열을 올리는 열성 엄마로 분해 연습실 분위기를 장악했다. 엘조는 엄마의 말에 따라 연습실을 나와야 했다.

연습실 밖에서도 최지나는 엘조에게 "내가 너 딴따라 시키려고 3살 때부터 강남 대치동 픽업해 다닌 줄 알아"고 타박하며 갈등을 그려냈다. 딴따라 밴드의 앞날과 지성(석호 분)의 설득 여부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2013년 SBS '상속자들'에서 김우빈(최영도 역) 친엄마로 출연했던 최지나가 이번엔 다른 스타일의 엄마 역을 맡아 발산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끌었다.

'딴따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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