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스타킹
사진: SBS 스타킹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스타킹'이 새로운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10주년을 맞이해 '선택 스타킹'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준비했다. '선택 스타킹'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스타킹 속에 숨어있는 정반대의 재능을 가진 가짜 킹을 찾아내는 코너다.

이날 '선택 스타킹'에서는 완벽한 몸매를 가진 바디퀸들이 출연해 20대 바디퀸들 사이에서 30대 40대 바디퀸을 찾아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처음 얼굴을 가린 5명의 바디퀸들은 각자 자신의 근육과 몸매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여성 보디빌더 지연우는 지난 번 출연때보다 더욱 우람해진 근육을 자랑해 게스트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지연우는 "스타킹에 출연한 뒤 많은 분들이 알아본다"며 "스타킹의 위력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지연우와 함께 출연한 남성 근육맨은 개그맨 류근지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한 게스트들은 각자 자신의 몸매 뿐만아니라 그동안 몸매를 관리할 수 있었던 다양한 비법들도 함께 공개했다.

첫번째로 등장한 황아영은 화려한 플라잉 요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황아영은 평소 플라잉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몸매를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발레로 근육질 몸매를 만든 출연자도 있었다. 하얀 피부로 이천수의 눈길을 끌었던 반전 힙업녀 최설화는 발레를 통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반전 힙업녀라는 별명답게 힙업 운동에 좋은 발레동작인 '발레 레그프레스' 동작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40대 바디퀸으로 밝혀진 박미영은 40살이라고는 믿을 수없는 완벽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미영은 나이를 공개한 뒤 "요즘 아들이 사춘기인데 신경써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였고, 박미영의 아들이 등장해 "엄마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모습이 좋다"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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