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스타킹'
사진 SBS '스타킹'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스타킹' 이천수가 뜬금없이 여성취향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바디퀸 선발대회'를 주제로 완벽한 몸매를 가진 바디퀸들 중에서 30대 바디퀸을 찾는 와중에 이천수가 갑자기 자신의 여성 취향을 공개했다.

이날 '스타킹'은 10주년 특집으로 '선택 스타킹' 코너를 신설해 특별한 재능을 가진 스타킹 속에 숨어있는 정반대의 재능을 가진 가짜 킹을 찾아내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날 6명의 바디퀸이 출연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매를 관리법 등을 공개한 가운데 이천수, 브라이언, 붐 등 남자 게스트들은 30대 바디퀸을 찾아내기 보다는 자신의 이상형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

특히 얼굴을 가린채 몸매만으로 30대 바디퀸을 가려내는 가운데 MC 강호동은 "누가 30대 같이 보이냐"고 물었고, 이에 이천수는 머슬퀸들 중 '반전힙업녀'를가리키며 "몸이 유독 하야신데, 난 하얀 몸을 좋아한다"며 "내 이상형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스타킹에는 머슬퀸 '지연우'가 출연해 지난 번보다 더욱 발달한 근육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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