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엑스맨:아포칼립스' 에반 피터스가 갖고 싶은 초능력을 공개했다.
퀵실버 역 에반 피터스는 19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언론시사회 및 화상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갖고 싶은 초능력을 묻자 "난 염력을 갖고 싶다. 게으른 편이라 누워서 염력으로 모든 걸 움직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즉석에서 염력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 그레이 역을 맡은 사라 터너는 "난 순간이동 혹은 퀵실버의 능력을 갖고 싶다. 빠른 속도로 어딘가를 가고 싶은 적이 많아서 그렇다"고 전했다.
프리퀄 3부작 최종편인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개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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