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엑스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울버린 재등장을 언급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19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언론시사회 및 화상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이번 영화에도 울버린이 등장한다. 이러한 캐릭터와 함께 작업하는 게 내겐 카타르시스를 준다"고 밝혔다.
'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는 젊은 시절의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울버린(휴 잭맨)의 재회를 짧게나마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20년 전 내가 했던 작업을 보면서, 배우들과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게 흥미로웠다"며 "퀵실버 등장신의 경우 과거에 해보지 못했던 장면이고, 이정도로 연출해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장면 아닌가"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프리퀄 3부작 최종편인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개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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