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혜이니가 여리여리한 몸매 비결을 화장실이라고 꼽아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19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특별 초대석으로 아이돌 그룹 몬스타 엑스 (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와 가수 혜이니가 출연해 신곡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1년 2개월만에 출연한 가수 혜이니를 반기면서 “이번 신곡 제목이 참 특이하다. ‘연애세포’에 담긴 뜻이 뭐냐”며 앨범에 대한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혜이니는 “옛날에 SES 선배님들 노래인 ‘달리기’가 생각나는 신나는 노래다. 이 노래를 들으면 모태솔로도 연애를 할 수 있게 되는 부적같은 노래”라고 대답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것.
뿐만 아니라 앞서 MBC 복면가왕에도 출연한 바 있는 혜이니는 “그때 김구라 선배님에게 바로 들켜서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다음엔 살을 좀 찌어서 목소리는 헤이니지만 몸은 혜이니인지 갸우뚱하게 만들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컬투는 “몸무게가 어떻게 되냐, 그렇게 여리여리한 몸매를 가질 수 있는 방법 좀 소개해달라”고 질문하자, 혜이니는 “몸무게가 37-38kg 정도 된다. 요즘 운동을 많이했더니 기초 대사량이 높아져서 화장실을 많이 갔더니 살이 안찐다.”고 센스있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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