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쿡가대표' 한국 셰프 팀에 '유니셰프'가 투입된다. 18일 두바이 팀과의 두 번째 대결을 아쉽게 마무리하고 다음 14회 방송을 앞둔 JTBC '쿡가대표'에는 구원의 손길이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팟타이'의 나라 태국에서 패배를 만회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미식의 나라 태국은 '쿡가대표'의 여섯 번째 대결 장소이다. 셰프군단은 잇단 패배를 겪으며 사기가 저하된 듯 보였으나 오세득은 "와신상담하고 왔다"며 자신감을 비췄다.
한편 승부에 정체된 한국 팀을 찾아 온 유니셰프는 이연복이다. 대결을 앞두고 태국 팀의 여자 셰프에게 한국 셰프들 중 누가 가장 잘생겼는지 묻자 이연복 셰프를 꼽아 장내를 들썩이게 했다. 의외의 선택에 이연복 셰프는 "태국에서 먹히는 것 같다"며 만족한 모습을 나타냈다. 경기 내내 이런 핑크빛 분위기가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에 방영된 '쿡가대표'에서 두바이 셰프들과의 대결에서 완패하며 아쉬운 결과를 얻은 한국 팀의 태국 원정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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