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이봉주의 어머니가 등장해 삼척동을 뒤집었다.
마라톤 준비를 했던 이봉주와 달리 고추밭 모종 심기를 준비한 장인은 이봉주를 데리고 밭으로 나갔다. 휑한 고추 밭에 400개의 모종 심기를 이봉주에세 시키며 지켜보던 장인의 앞에 느닷없이 이봉주의 어머니가 등장해 혼비 백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주의 어머니는 "그간 주위에서 질투나지 않냐 처가댁에 그렇게 잘한다며 말을 하더라 아무렇지 않았는데 막상 보니 다르다"며 말을해 삼척동에 심상치 않은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마라도에는 박서방이 어버이날을 맞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해 세 사위가 마라도에 모여 장모와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박서방이 준비한 커다란 냉장고를 내심 기대했던 장모는 그래도 세 사위들을 보며 기쁘게 맞이해 웃음꽃을 피었다.
이 날 방송에는 결혼 예정인 박슬기가 등장해 4월 1일 만우절에 프로포즈 일화를 밝히며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SBS'자기야-백년손님'은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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