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남매가수 악동뮤지션이 동생 수현의 생일에 맞춰 앨범을 발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9일인 오늘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몰라보게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한 가수 악동뮤지션이 적절한 발표 시기에 대해 남다른 견해를 전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악동 뮤지션이 되게 세련되진 기분이다. 특히 수현이는 숙녀로 돌아왔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수현은 “이번에 낭랑 18세가 돼서 변신의 첫 시작을 다이어트로 끊었다.”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에 대해 쑥쓰러워했다.
그러자 이를 듣고있던 오빠 찬혁은 “수현이에게는 이번 앨범이 겹경사다. 5월 4일 앨범 발표시기를 수현이 생일에 맞췄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것. 수현은 “원래 5월초 생각했다가 회사에서 먼저 그러는 김에 생일에 맞추자고 해서 감사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찬혁은 “사실 생일에 맞춰나오면 좋은 점이 있다. 그때 팬이 많아지니까 선물도 많이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센스있게 우스갯소리까지 전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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