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나혼자산다’ 슬리피가 허약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와 함께 텃밭으로 간 슬리피와 함께 텃밭을 가꾸며 힘들어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국주는 “일은 못할 것 같은데 고기는 많이 안 먹을 것 같으니까”라며 슬리피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초대했다. “나 여자 집 처음 와”라는 슬리피에게 이국주는 남자가 집에 오는데 설레지 않는 건 김영철하고 슬리피 뿐이다라며 슬리피를 놀렸다.
고기를 몇인 분 먹는지를 묻는 이국주의 질문에 슬리피는 “2인분”이라며 폭식을 할 것이라고 전했고 이국주는 “2인분이 폭식이야?”라며 놀라워했다.
또한 이국주의 텃밭에 간 슬리피는 몸빼바지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깻잎 향을 맡아보라는 이국주의 제안에 “깻잎 털 있어서 싫어”라며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슬리피는 “나 좋아해서 부른거 아니야?”라며 이국주에게 너스레를 떨었고 이국주는 “제일 쉬워서 불렀다”며 받아쳤다.
둘은 삽겹살을 구워먹고 본격적인 텃밭 일에 돌입했다. 슬리피는 “여자 힘쓰지마”라며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지만 허약한 모습을 보여 이국주를 웃게 했다.
슬리피는 비료를 들다가 쓰러지고 이국주와의 닭싸움에서 시작도 전에 쓰러졌다. 또한 삽질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껴 결국 이국주가 일을 모두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슬리피는 “농사가 이렇게 힘든 일인 줄은 몰랐어요”라며 소감을 전하며 허약한 면모로 마무리 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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