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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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반인반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물육종학자인 '일리야 이바노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반인 반원 프로젝트 편’에서는 반은 사람, 반은 원숭이의 모습을 띈 괴상한 생물체를 만들기 위해 몹쓸 실험에 빠진 ‘일리야 이바노프’가 어떤 사람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소련 출신의 동물육종학자인 '일리야 이바노프'가 진행하려한 반인반원 프로젝트 이야기가 전파를 탄 것. 동물 육종학자란 동물의 계량과 품종 개발을 위해 연구하는 학문으로써, 일리야 이바노프의 업적은 대단했다.

동물 인공수정의 대가였던 그는 세계 최초로 말의 인공수정을 성공했으며, 급기야 6807 필 말을 교배시켰다. 뿐만 아니라 토끼, 소, 양의 인공수정에도 성공한 바 있는 그는 모르크바 중앙 각축 번식 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임명되어 소련에서의 그의 위신을 손을 꼽을 정도였다.

그런 그가 인간과 95프로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원숭이와의 교배를 시도하여 인간이 할 수 있는 영향력을 뛰어넘는 무모한 실험을 강행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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