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좋아요' 화면 캡처
사진=SBS '좋아요'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좋아요' 정준하와 지코가 혼밥족을 위한 소통 왕의 면모를 보였다.

정준하는 20일 첫 방송된 SBS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타꿀방대첩 좋아요'에서 지코와 함께 혼밥족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기획 단계부터 기대를 모은 정준하의 아이템은 지코가 함께 했다. 랩으로 인연을 맺은 정준하와 지코는 이번에도 스웨그 넘치게 방송을 준비했다. 혼자 밥을 먹는 '혼밥족'을 위해 시작 전부터 홍보에 나섰고, 음식점을 빌려 특별한 세트도 마련했다.

혼밥족들이 하나 둘 오자 지코와 정준하는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깜짝 등장했다.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지코는 여성 혼밥족에게 설레게 질문하고 상품도 전했다. 여성 혼밥족들은 "진짜 팬이다"며 지코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는 한 취업 준비생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따뜻한 말에 해당 혼밥족은 물론 시청자들도 다 같이 응답했다.

지코와 정준하가 함께 뿅망치 게임을 진행,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재미와 감동을 함께 잡았다.

그 결과 좋아요 2등을 기록했다. 최여진, 강형욱, 50마리의 개와 함께 한 지상렬, 서장훈을 섭외한 이지혜, 임요환과 홍진호의 대결을 성사시킨 김가연를 이긴 것. 1등은 육아 꿀팁을 전수한 션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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