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1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7'에서는 배우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남보라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남보라가 고등학교 2학년 때 MBC '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했던 것을 이야기하며 "지난 10년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다.
이에 남보라는 "10년동안 바쁘게 살았다. 학교도 졸업하고 드라마도 찍으며 열심히 살았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남보라에게 "설문조사 결과 72%로 1위를 차지한 남보라의 대표작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또한 신동엽은 "OST가 아주 유명한 작품이다"고 힌트를 주며 관객들을 궁금하게 했다. 이에 남보라는 "해를 품은 달"이 아니냐고 말했고, 유세윤과 신동엽은 "해를 품은달에 출연했었냐"고 말해 남보라를 당황하게 했다.
이 때 '인간극장'의 배경음악이 흘러나왔다. 이어 "남보라는 본인이 '해를 품은 달'로 뜬 줄 안다. 하지만 남보라는 '인간극장'으로 떴다"는 나래이션이 흘러나와 웃음을 선사했다.
남보라는 "인간극장에서 보여드렸던 모습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남보라는 본인의 노래 실력에 자신감을 보이며 즉석 반주에 맞춰 '보랏빛 향기'를 열창했다.
하지만 이 때 '인간극장'의 배경음악이 다시 흘러나왔다. 이어 "남보라는 본인이 노래를 잘하는 줄 안다"라는 나래이션이 나와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한국 코미디의 계속되는 진화 tvN 'SNL코리아7'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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