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NCT 멤버들이 팀을 이뤘다.

21일 방송된 'NCT LIFE'에서 NCT 멤버들이 각기 팀을 이루면서 자신들이 더 친하다 과시(?)했다.

도영, 재현, 쿤팀과 태용, 유타, 윈윈팀으로 나뉘게 됐다. 그러나 첫 합류하게 된 중국인 멤버 쿤과 윈윈은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해 더욱 더 어색해하는 듯 했고, 태용과 유타는 괜찮다며 윈윈을 다독였다.

이내 태용은 실뜨기를 하자 말했고, 유타는 다른 팀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궁금해했다. 도영, 재현, 쿤 팀은 실뜨기로 언어의 장벽을 부수고 있었고, 재현은 아무것도 없이 하는거냐 물었다. 도영은 꿀밤을 맞는 것으로 내기를 했고, 세 사람은 어느새 진지해지며 실뜨기를 이어갔다.

쿤은 어려운 실뜨기 기술에 난감해하더니 지고 말았고, 쿤이 꿀밤에 당첨됐다. 재현과 도영은 쿤의 머리에 꿀밤을 때렸고, 쿤이 분노의(?) 실뜨기를 시작하려는데, 제작진이 그만 나가자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여섯 멤버들이 다 모이고, 도영, 재현, 쿤 팀은 상대 팀이 어깨동무를 하며 친한 듯 걸어나오자 "우리도 재미있었던 척 하자"며 슬슬 모의를 시작했다. 그러더니 이내 '대박' 무리수를 던졌고, "우리 어깨동무하는 거 보여"라며 친밀함을 과시하는데, 태용은 어부바를 할 정도로 친하다며 유타와 윈윈을 업으려고 해 폭소케 했다.

팀만 나눴을 뿐인데 이미 경쟁 구도가 형성됐고, 유타는 "우리팀은 장난 아니지. 왜냐하면 우리는 아시아 팀이니까"라며 3개 국어가 가능하다 말했고, 도영은 "우리가 서울을 자주 돌아다녔으니까"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윈윈 역시 세계에서 모인 자신들의 팀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는데, 도영은 "그걸로 밀고 나가는거야?"라 말했고, 태용 역시 "우리 팀이 훨씬 더 낫다고 봐요. 왜냐하면 도영이가 없으니까"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서울투어 미션을 하면서 쉴틈없이 서울을 달리며 두 번째 미션의 정체를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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