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김동현이 굼벵이 앞에서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18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3'에서 산나물 채집에 나선 멤버들. 장동민은 굼벵이를 발견했고, 김동현은 헛웃음 유발자로 폭소케 했다.
산에 나물을 채집하러 나선 멤버들. 보릿고개에 점점 배가 고파지는데 결국 찾은 것은 두릅이었다. 너무 기뻐 두릅을 마구 딴 멤버들은 "고기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육형제가 배불리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산의 소고기 두릅을 채취하면서 이어 더덕을 캐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더덕은 보이지 않았고 장동민은 소나무에서 뭔가가 살고 있다며 쓰러져 썩어있는 나무 속을 들여다봤다. 김동현은 놀라며 뒷걸음질쳤고, 그것의 정체는 굼벵이로 장동민은 담아가자며 데쳐먹으면 괜찮다 말했다.
죽은 나무 안에서 살고 있는 굼벵이를 옮기던 장동민에게 김동현은 발로 해보겠다 나섰다가 바보짓(?)을 하면서 폭소케 했다. 김동현은 가시에 찔리고, 신발이 벗겨지면서 겁은 많은 헛웃음 유발자로 많이 모자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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