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남다른 싸움 실력에 대해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안단테(남궁민 분)가 자신의 싸움 실력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심(민아 분)은 안단테가 싸움을 잘 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안단테가 남다른 몸놀림으로 건달들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본 공심은 “혹시 어렸을 때 싸움을 많이 해서 그런 거냐”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안단테는 “사실 나한테는 비밀이 있다”라며 운을 뗐다. 그러자 공심은 안단테에게 바짝 다가가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안단테는 공심에게 “나를 때려보라”고 말했고, 공심은 실제로 주먹을 날렸다. 안단테는 이날도 역시 공심의 주먹을 피해 그녀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안단테는 “15살 때 이상한 꿈을 꾸고 나서 이렇게 됐다”며 “4~5살 짜리 남자애가 트럭이 치이려는 순간 그 트럭이 천천히 움직이는 것으로 보여 피하는 모습을 꿈을 꾼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단테는 “이런 걸 동체시력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공심은 “동태시력이냐”고 되물어 안단테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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