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d.o.b : Dance or Band' 댄스팀의 탈의에 여고생들이 환호했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d.o.b (DANCE OR BAND)' 2화에서는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라'라는 미션을 받은 댄스팀과 밴드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댄스팀은 미션을 받고 평택여고에 도착했다. 앞서 댄스팀은 자신있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교문에 도착하자마자 미친듯이 두근거리는 모습을 주체하지 못했다.
하지만 운동장에 들어서자 여고생들은 뜨거운 환호로 댄스팀을 맞아줬다. 이후 대강당에서 댄스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댄스팀은 방탄소년단의 'I Need U' 커버곡을 시작으로 뜨거운 무대를 펼쳐보였다.
이후 멤버들은 여고생들에게 인사를 했다. 특히 MC를 맡은 다원은 멤버들의 꽃미소, 빨래판 복근 등을 공개하며 여고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찬희의 꽃미소에 여고생들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멤버들은 각각 교복 의상을 탈의하며 여고생들을 심쿵하게 만들었고, 이에 여고생들은 댄스팀을 향해 하트를 그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무대가 끝난후 멤버들은 "이번에 이겼다. 만족스럽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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