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DC필름 공동 수장이 된 제프 존스가 앞으로 영화에서 희망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5월 18일(한국시간) DC 필름을 공동 관장하게 된 제프 존스는 미국 벌쳐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DC 영화들은 희망과 낙관주의가 매우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프 존스는 만화가 및 각본가로 주로 DC 코믹스 작품을 담당해 왔으며 17일부터 DC필름도 함께 맡게 됐다.
제프 존스는 "DC 캐릭터와 스토리에는 감정적인 토대가 깔려 있으며 이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 DC 초기 영화들은 '슈퍼맨'을 화난 신으로 묘사했다. 또 사람들은 슈퍼맨은 너무 강력해 공감대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슈퍼맨은 캔자스에서 자란 시골 청년이고 도시로 이사와 잘하려고 애쓰는 하는 사람에 불과하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공감할만한 캐릭터"라고 말했다.
한편 제프 존스는 현재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반 작업에 관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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