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한국인이 사랑하는 장르 중 하나인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가 개봉했다. 19일 개봉한 영화 '싱 스트리트'는 음악 영화 '원스'와 '비긴어게인'을 감독한 아일랜드 출신 존 카니의 신작이다. 전작 '비긴 어게인'의 한국에서의 인기는 대단했다. 북미 지역이 거둔 수익을 따라잡을 만큼 수익을 올리며 화제를 몰았다. 당시 신드롬으로까지 불리며 이에는 관객들의 입소문이 큰 작용을 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싱 스트리트'는 전학을 가게 된 소년 '코너'가 한 소녀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음악으로 어필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며 시작된다. 사랑때문에 시작한 작은 거짓말은 점차 '사건'으로 발전된다. 순수한 소년의 사랑은 음악으로 결실을 맺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더불어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감각적인 음악은 관객들에게 또 한번의 감동을 안겨줄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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