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곡성’이 3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제작 사이드미러, 폭스인터내셔널프러덕션코리아)은 전국 1,402개 스크린에서 6,035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0만2,21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01만8,563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전야 개봉한 ‘곡성’은 첫날 17만 명을 동원하며 전야개봉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데 이어 8일 만에 300만 관객수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지난 18일 현지서 공개된 이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흥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2위 ‘캡틴아메리카:시빌워’(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3만2,61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34만8,667명을 기록했다. 3위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제작 영화사 비단길)은 2만4,11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28만5,208명을 기록했다. 4위 ‘나의 소녀시대’(배급 오드)는 1만3,26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만5,865명으로 집계됐다. 4위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는 7,03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9만7,94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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