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과 문채원의 사랑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연출 한희, 김성욱/극본 문희정)이 19일 방송되는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시청자들의 관심은 차지원(블랙/이진욱 분)의 생사 여부에 쏠려있는 상황.

차지원은 5년 전 태국에서의 폭발 사고로 머리에 파편이 박혔고, 이로 인해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이를 알고 있는 차지원은 자신이 죽기 전에 모든 악의 근원인 백은도(전국환 분)를 단죄하고 김스완(문채원 분)과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내길 바랐다.

하지만 백은도는 끝까지 악랄하게 민선재(김강우 분)를 협박하며 그가 자신의 죄까지 모두 뒤집어쓰도록 만들었고,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차지원을 제거하려 했다. 18일 방송된 19회는 차지원이 백은도의 부하들의 공격을 받고 쓰러지는 모습으로 끝을 맺어 차지원이 과연 살아남아 백은도에 대한 복수를 성공하고 김스완과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최종회는 오늘(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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