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젝스키스가 재결합 후 첫 음악 프로그램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선택했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젝스키스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6월 초 녹화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젝스키스의 수록곡들로 방송을 채운다"고 덧붙였다.
이에 2014년 9월, god가 재결합 후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 것처럼 젝스키스 역시 단독으로 출연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은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서는 음악 방송이기 때문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젝스키스는 2000년 1월을 마지막으로 음악 방송 출연 이력이 없다.
한편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성하게 된 젝스키스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새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