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유상무 출연분에 대해 tvN 측이 입장을 밝혔다.

유상무는 지난 19일 새벽 3시께 한 20대 여성이 개그맨 유상무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6시간 후인 오전 8시 30분께 돌연 신고를 취소했다. 이에 대해 유상무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신고자는 유상무의 여자친구로 술을 마신 뒤 만취해서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유상무는 tvN '코미디 빅리그' '시간탐험대3'에 출연 중이며 '예림이네 만물가게'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했다. tvN 관계자는 19일 헤럴드POP에 "유상무는 현재 '코미디빅리그' 방송 1회분, '시간탐험대' 방송 2회분 녹화에 참여했으며 '예림이네 만물상자'에 게스트로 1회분 녹화에 참여했다. 사건이 해결되기 전까지 유상무 출연분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건이 해결되기 전까지 유상무의 녹화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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