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야무진 먹방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는 대장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조승우의 아버지이자 가수 조경수가 출연해 대장암을 극복해낼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 시청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경수가 대장암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을 줬다는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자 소혜는 어깨춤까지 들썩이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료의 재료로 뭐가 들어갔는지 맞춰야하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재료들이 언급되자 소혜 역시 “셀러리”라고 의견을 보탰다. 나영은 곰곰이 생각을 하다 “오이가 들어간 거 같아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조경수는 음료의 재료로 셀러리가 들어갔다며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앞서 대장 건강이 비교적 좋지 않았던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셀러리의 좋은 점에 대해 설명해주는 전문의들의 말을 귀담아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오아이에게는 또 한 차례, 먹방 기회가 주어졌다. 변비에 좋은 야콥밥과 카모마일차가 출연진들에게 제공된 것. 광희는 줄지어 나오는 음식들에 “여기 맛 집이야, 맛있게 먹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처음 먹어 보는 야콥밥에도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누구 하나 마다하는 사람 없이 제공된 음식을 야무지게 먹으며 청하는 맛있다는 표시로 엄지까지 추켜세웠다. 너무나 잘 먹는 모습에 광희는 “아이오아이 배고 팠나 봐요”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교적 연령대와 주제면에서 잘 어울리는 조합이 아니였지만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열심히 리액션을 보태가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대장 건강이 좋지 않아 각각 변비 증상과 치열 증상을 호소하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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