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가 화제다.
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는 먼저 목을 좌우로 천천히 돌려준 뒤 손가락에 힘을 주고 머리를 골고루 두드린다. 이 때 가볍게 쳐주면서 부드럽게 마무리한다.
또한 손가락을 세워 머리를 빗질 하듯이 뒤로 쓸어 넘긴 후 손가락으로 두피를 잡았다 놓았다 하면서 자극을 준다. 이 동작을 두피 전체에 반복한다.
왼발을 오른 무릎 위에 올려놓고 손바닥으로 발가락을 제외한 발바닥의 길이를 삼등분 했을 때 앞부분 경계선의 가운데 부위인 용천혈을 두드린다. 반대쪽도 해준다.
머리카락은 봄부터 늦여름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가 가을부터 다시 줄어든다.
탈모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를 확인하는 것. 사람의 피부는 오래된 털이 빠지고 새로운 털이 자라는 과정이 매일같이 반복되는데, 하루에 약 50~7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면 정상이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거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는 경우, 두피가 가렵거나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는 경우, 이마 헤어라인이 점차 올라가거나 가르마 부위가 넓어지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