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국수의 신’ 천정명이 궁락원으로 입성했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천정명(무명이 역)이 궁락원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엽(박태하 역)이 전과자의 신분의 벽에 걸려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검사가 된 정유미는 사건 기록을 파헤치며 이상엽의 아버지가 자신의 부모를 죽였음을 알게 됐고 충격을 받았다.

조재현(김길도 역)은 돈을 모아 비밀 창고에 쌓아뒀고, 조재현이 3년간 궁락원에서 손을 뗀 사이 궁락원은 매출이 급락했다. 이에 이일화는 “궁락원 매출 3년동안 매년 10%씩 떨어졌어요. 절벽에서 떨어지는 기분이에요”라며 서이숙(설여사 역)에게 토로했다.

또한 천정명은 서이숙 덕에 살아있었다. 서이숙의 도움으로 천정명은 궁락원에 들어갔고, 조재현의 비서였던 실장에게 압박을 가했다.

조재현의 비서는 “놈을 놓친 것이 무서워서 거짓말을 했다고 밝히며 최순석을 찾았다”고 조재현에게 전했다.

최순석이 누군지를 묻는 조재현의 질문에 자신의 자리를 준다는 약속을 해달라고 했고 “소름 끼치게 무서운 분이지만 약속은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최종원(고대천 역)은 의식을 찾는 모습을 보이며 '김길도'라는 의사표현을 하는 한편, 조재현은 천정명을 찾아가 팔뚝을 확인하려는 모습을 보여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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