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리키김이 외식을 하기 위해 삼 남매(태린·태오·태라)를 데리고 나섰다.

뷔페에 도착한 이들 가족. 리키김은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챙겨와 자리에 앉았다. 이어 자신의 밥을 가져오기 위해 일어섰으나 셋째 태라가 배가 고파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리키김은 태오가 나서 태라에게 이유식을 먹여 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미 피자를 한 입 베어 물고 있던 태오는 태라에게 밥을 먹이는 것을 거부했다. 이에 리키김은 아이들의 음식을 모두 압수했고, 태오는 결국 아빠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아빠가 음식을 가져오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태오는 태라 이유식 먹이기에 나섰다. 태오는 자신도 배가 고파 마음이 급한 나머지 숟가락에 가득 음식을 채워 쉬지 않고 계속 동생의 입 속에 넣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첫째 태린이는 "태오야 그렇게 하면 안돼"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모습으로 태오를 자제시켰지만 태오는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먹성 좋은 셋째 태라는 이 많은 음식을 모두 받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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