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나문희가 김혜자를 안타까워했다.
20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나문희가 자살시도한 김혜자를 안타까워했다.
자살시도를 했던 김혜자(조희자 역)를 경찰서에서 빼낸 고두심(장난희 역), 고현정(박완 역), 나문희(문정아 역)이 함께 차를 타고 향했다.
김혜자는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노래를 부르며 시원해했고, 나문희는 김혜자에게 왜 죽으려 했냐 물었다. 김혜자는 깨진 전구도 갈지 못하고 의사는 망상장애라 했다면서 아들에게 부담을 줄까 무서워서 그랬다 말했고, 나문희는 "너 먼저 죽으면 나는, 나는!"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김혜자는 그렇다면서 "너무 좋다 지금 이 순간이"라며 웃었고, 마침 그들의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에 세 꼰대는 욕을 내뱉으며 순식간에 상황은 다시 정신산만해졌다. 나문희는 다니엘헤니(마크 스미스 역)에게서 찍은 사진을 보여줬고, 고현정은 유명한 사진작가 아니냐며 신기해했다. 고현정은 "나도 영정사진 찍어야겠다" 말했지만, 고현정은 "나보다 하루 늦게 죽어"라며 매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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