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입대를 위한 철저한 체력 검증에 운동 선수 출신과 악역 전문 배우 모두 고전을 겪었다. 22일 MBC '진짜사나이2'가 동반입대 특집으로 전파를 탔다. 동반입대 특집에 맞춰 '호우 커플'(박찬호·우지원)과 '잭뱀 커플'(잭슨·뱀뱀)을 비롯한 '조류 커플' 류승수·조재윤과 쌍둥이 커플(이상민·이상호)가 입대했다.
멤버들은 청성부대의 맞는 인재인지 검증하기 위한 체력 테스트를 벌였다. 특히 운동선수 출신인 박찬호·우지원은 남다른 경쟁심을 보이며 때아닌 승부를 치뤘다. 아이돌인 잭슨과 뱀뱀과 함께 지지 않는 체력으로 여전한 운동신경을 뽐냈다.
한편 극중에서 주로 '센캐릭'을 맡아온 배우 조재윤은 박찬호에게 "조교로 입대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저버렸다. 체력장에서 고전하며 동반입대 짝인 류승수와 함께 저질체력이 들통났다. 이들과 달리 80개가 넘는 갯수의 팔굽혀펴기 성적을 보인 쌍둥이 커플은 신흥 에이스로 떠올랐다.
이어서 윗몸일으키기, 1.5km 달리기가 진행됐다. 조교의 말을 잘못 알아들은 훈련병 잭슨의 백치미 넘치는 행동으로 진지한 분위기의 멤버들은 일동 웃음이 터졌다. 체력장 내내 모든 참가자들은 서로를 의식하며 경쟁심을 불태워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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