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C&E 제공
이수C&E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싱 스트리트' 존 카니 감독이 한국 관객 취향도 저격했다.

영화 '싱 스트리트'(배급 이수C&E) 흥행 조짐이 심상찮다. 지난 19일 개봉한 '싱 스트리트'는 전국 464개 스크린에서 1,877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만3,152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을 알렸다. 누적관객수는 3만4,743명.

작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개봉 전 1만명 규모의 시사회를 진행한 '싱 스트리트'는 지난 19일 개봉 첫날엔 만족하지 않으면 티켓 값을 환불 해주겠다는 이벤트로 화제를 모았다.

'싱 스트리트'는 첫 눈에 반한 그녀 라피나(루시 보인턴)를 위해 인생 첫 번째 밴드와 음악을 만들게 된 소년 코너(페리다 월시-필로)의 가슴 떨리는 설렘을 담은 작품.

'원스' '비긴 어게인'으로 한국 관객의 취향을 저격한 존 카니 감독은 자신의 세 번째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로 다시 한 번 일을 낼 기세다. 여기에 OST 또한 인기를 모으고 있어 '비긴 어게인'의 박스오피스 역주행 1위 등극 진기록을 다시금 재현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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