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
마블 스튜디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이 여성 중심의 어벤져스를 연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5월22일(현지시간) 미국 더랩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 중심의 어벤져스 영화를 만들고 싶다"며 "하지만 딸이 좋아하는 '슈퍼걸'보다는 어두운 분위기의 '제시카 존스' 같은 이야기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블의 여성 히어로 영화 '캡틴 마블'에 대해 "이런 작품을 보게 돼 정말 좋다. 케빈 파이기는 라인업에 올리기 위해 용감한 싸움을 했다. 여성 히어로 영화는 이제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햇다.

'캡틴 마블'은 마블스튜디오가 오는 2018년 라인업에 올린 작품으로 최초 여성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 현재 배우 캐스팅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

주인공 캐럴 댄버스 역으로는 에빌리 블런트, 레베카 퍼거슨, 샤를리즈 테론, 브리 라슨 등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조스 웨던 감독은 앞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더이상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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