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쇼! 음악중심' B.I.G가 상남자로 돌아왔다.
21일 오후 배우 김민재와 박새론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05회 에서는 보이그룹 B.I.G의 컴백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B.I.G 멤버들은 카키색 제복에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무대에 올랐다. 이어 멤버들은 타이틀곡 '아프로디테'를 선보였다.
'아프로디테'는 B.I.G 만의 파워풀한 동작과 칼군무가 돋보이는 무대로, 멤버들은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앞서 지난 17일 B.I.G 는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3부작 '맨 앤 그로우(Men & Grow)'의 두 번째 스토리로 총 7트랙이 수록된 첫 미니앨범 '아프로디테' 들고 컴백했다.
미니 앨범 중 동명의 타이틀곡 '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한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첫 눈에 반한 여인에 비유해 사랑에 빠진 남자의 남성미를 담은 노래다.
한편, 이번 앨범을 발표하기 전 B.I.G는 지난 3월 일본에서 데뷔식을 치르며 차세대 한류돌로 주목을 받았다. B.I.G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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