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오지호·인교진·양동근, 딸 바보 아빠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작은 아이 크게 키우기'란 주제로 세 아빠의 공동육아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남자는 오지호의 집에 모여 첫 만남을 가졌다. 처음 만난 세 아이들은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보보였다. 아이들이 놀고있는 동안 세 아빠는 주방에서 아이들을 지켜봤다. 양동근은 "이렇게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슬퍼진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이렇게 바라보기만 해야되는거 아니냐"며 '감성 충만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아이들이 잠든 사이 세 아빠들은 중국 요리를 시켜놓고 함께 식사를 하며 육아팁을 공유했다. 먼저 오지호는 "아이들이 누워있을 때 보이는 천장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꿀팁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천장에 빛이 많으면 아이들의 시력에 좋지 않아 아이들이 있는 방에 불을 꺼놨다고 말하며 세심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세 아빠들은 아이들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 오지호는 첫 외출에 들뜬 모습을 보였고, 양동근과 인교진 역시 따뜻한 봄 날씨와 바깥 공기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아빠들은 아이들이 유모차에서 잠든 사이 농구를 하며 오랜만의 외출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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