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태용이 쿤에게 애교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NCT LIFE'에서 태용이 쿤에게 애교를 보이며 멀어질지도 모른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영, 재현, 쿤팀과 태용, 유타, 윈윈팀으로 나뉘게 됐다. 두 팀은 서로가 더 친한 것 같다면서 우정을 과시했고, 도영은 쿤과 동갑인데 이번 기회에 조금 더 친해지지 않을까 했다. 그러나 재현은 "둘이 너무 어색하더라구요"라 폭로했고, 쿤은 쓴웃음을 보였다.

제작진은 다짜고짜 봉투를 건넸고, '보물찾기'라는 미션에 태용이 먼저 나가려하는데, 도영과 재현이 막았다. 건물 안에 선물이 있다는 말에 쿤 팀은 구역을 먼저 나눴고, 윈윈팀은 조용한 것을 보니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 했다.

빨간 봉투 네 개를 찾아 처음 시작한 지점에 모이면 되는 거였는데, 시작 5초 만에 재현이 빨간 봉투를 발견해냈고, 태용 역시 먼저 알고 있었는데 잡지 못해 속상하다는듯 아까워했다. 이후 두 팀은 건물 내를 빠른 속도로 뒤져가며 빨간봉투를 찾았지만, 그 어디에도 봉투는 보이지 않았다.

유타는 "제가 이런걸 진짜 잘 찾는 편이예요"라 말하면서도 생각보다 어렵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도영은 렌지 안에서 빨간 봉투를 찾아내며 쿤 팀은 시작과 동시에 봉투 2개를 획득했다. 결국 도영, 재현, 쿤 팀이 봉투를 다 찾았고, 제작진은 한 개 정도를 윈윈팀에게 양보할 생각이 있냐 질문했지만 "아니요"라며 바로 거절했다.

도영은 태용에게 "형~"이라며 애교를 떨면 주겠다 말했고, 태용이 쿤에게 애교를 시작하려했다. 태용은 "이 일로 쿤이랑 영원히 멀어질지 몰라"라 말했고, 이내 태용이 쿤에게 하나만 달라 애교를 부렸는데, 다들 황당해하는 웃음을 지으면서 두 사람의 멀어짐이 완료됐다.

어쨌거나 태용에게 빨간 봉투 하나를 건넸고, 쿤 팀이 먼저 봉투를 개봉했다. 그러나 두 개가 내리 꽝이었고, 윈윈 팀은 마지막 진짜 힌트를 얻어내 며 오늘 수행할 네 가지의 미션의 비밀을 듣고서야 최종적으로 승리해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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