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의 요리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아침을 맞이하며 부시시한 모습으로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낸 멤버들 가운데 아침요리를 준비하는 김도균의 옆에서 신효범이 요리 전수에 나섰다.

김도균은 편의점 포인트가 무려 90만점이 쌓일 정도로 요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30년 요리 경험을 가진 효범은 "편의점 90만 포인트가 어찌보면 대단하다 그만큼 요리를 안했다는 소리다 가르쳐 주면 그래도 건강하게 밥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라며 김도균의 요리 스승을 자처한 이유를 밝혔다.

본의 아니게 김도균은 청춘 멤버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상황이 되어 그 부담이 더 했다. 호랑이 선생 신효범은 특유의 톡쏘는 말투에 김도균은 제대로 기를 펴지 못했다. 두 사람이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멤버들을 아침 산책을 가 제대로된 요리 교실 현장이 완성되었다.

김국진은 "도균이 형은 지금 개라고 보면 된다 훈련 시키는 거다"라며 신효범과 김도균을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균은 인스턴트에 익숙한 만큼 요리를 하는 내내 스프나 조미료에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효범의 심기를 건드렸다.

하지만 신효범은 인내하며 도균에게 하나 하나 알려주며 칭찬과 호통을 번갈아 사용하는 효범만의 요리 수업에 김도균은 차츰 안정된 모습으로 요리를 해치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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