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슬램덩크에서는 김숙·제시가 버스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한 가운데 멤버들이 시험장에 방문해 두 사람의 시험을 함께 지켜보며 응원했다. 하지만 현장에 티파니가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운전면허 시험을 마치고 멤버들은 면허 시험장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숙은 "짜장면을 먹으니 티파니 생각이 난다. 티파니가 여기 짜장면을 좋아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라미란은 "티파니가 여기 왔으면 세 그릇은 먹었을 것"이라고 하며 티파니의 빈자리를 아쉬워했다.

이 때 태티서의 대만 공연으로 인해 녹화에 참석할 수 없었던 티파니가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먼저 태연이 등장했다. 태연은 본인을 "티파니의 절친이다"고 소개하며 "언니들의 슬램덩크 팬이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대만공연을 위해 출국하는 태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천공항에서 화려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하는 티파니의 모습도 보였다. 영상에서 태티서 멤버들은 함께 '슬램덩크 화이팅, 소녀시대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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