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부러우면 지는거야"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연예계에도 잉꼬부부로 불리는 행복한 부부들이 많이 있다. 션-정혜영 커플부터 비주얼 끝판왕 원빈-이나영까지, 질투날 정도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는 연예계 대표 부부들을 모아봤다.

# 션♥정혜영

그야말로 귀감이다. 션 정혜영 부부는 2006년 첫째 딸 하음이를 시작으로, 2007년 둘째 아들 하랑이, 2009년 셋째 아들 하율이, 2011년 막내 딸 하엘이 까지 무려 5년간 사남매를 낳으며 애국 중인 잉꼬부부. 또 두사람은 아이들 돌잔치 대신 2,000만원을, 매년 아이들 생일과 결혼기념일에 365만원씩을 기부하는 기부천사이기도 하다.

# 연정훈♥한가인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3년 KBS 2TV ‘노란 손수건’에서 만나 연인 사이가 됐다. 이후 2년 열애 끝에 2005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 4월 귀한 딸을 얻었다. 한가인을 빼닮은 딸의 모습이 궁금하다.

# 지성♥이보영

보기만해도 훈훈한 지성과 청순미 여신 이보영의 만남이다. 지성과 이보영은 2004년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처음 인연을 맺어 오랜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했다. 결혼 후 일로도 승승장구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어여쁜 딸까지 얻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원빈♥이나영

비주얼 부부의 끝판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30일 원빈 고향 강원도 정선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신비주의 부부는 지난해 귀한 아들까지 얻으며 겹경사를 맞았다.비주얼 끝판왕 부부의 자녀 모습이 궁금해지는 건 기자뿐일까?

# 유지태♥김효진

패셔니스타 부부. 국내 각종 패션쇼는 물론 해외패녀쇼까지 섭렵하는 잉꼬부부다. 유지태 김효진은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으며 지난 2014년 7월 아들 수인을 얻었다. 두 사람은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는 착한 부부다.

#권상우♥손태영

두 아이를 가진 행복한 대표 부부. 지난 2008년 9월 결혼한 부부는 큰아들 룩희에 이어 지난해 1월 둘째 리호까지 얻었다. 아직도 손태영 애정신을 보면 질투가 나기 때문에 절대로 안본다는 권상우. 알콩달콩 사는 모습에 질투까지 날 정도다.

# 하하♥별

'무하도전'을 통해 깜짝 결혼을 발표한 하하와 별. 하하와 별은 7~8년간 연예계 선후배로 지내오다 공통된 관심사로 호감을 갖기 시작, 2012년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예쁜 드림이를 보기만 해도 좋다는 잉꼬부부. 특히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연예계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됐다.

# 장동건♥고소영

원조 비주얼 부부다. 장동건 고소영은 2010년 5월 결혼식을 올려 연예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부부는 민준 군과 윤설 양 두 자녀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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